이 동시집을 쓴 시인 할머니 유희윤 작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자연 속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린이들이 그 이야기 속에서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하셨어요.자연 친구들 속에서 함께 어울리며노는 아이를 상상만 해도 좋네요.그리고 이 동시들을 읽고 나서는어린이들이 나도 쓸 수 있겠네, 하고연필을 찾게 되길 바라신다고 하셨는데요즘 짧은 글쓰기로 표현하고자 하는욕구가 생긴 저희 아이에게도 시기적절한 책이었어요.어떤 시에서는 깔깔대고또 어떤 시에서는 잠시 생각하더라고요.쉽고 이해가 잘 되면서재미도 있고 공감이 되는 내용의동시들이라서 아이들에게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계절과 자연을 느끼고 그 이야기 속에 들어가서 나도 함께하는 느낌이 들어서 읽는 내내 아이도 저도 즐거웠습니다.다시 읽으면서는 함께 써보기도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