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 먹는 전화 개나리문고 2
류미정 지음, 이현정 그림 / 봄마중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릴 때 다들 종이컵 전화기를
한 번쯤 만들어보고 놀이도 해보셨죠?
그런데 잔소리 먹는 전화라니 어떤 전화기일까요?
종이컵에 붙은 빨간색 하트가 힌트일까요?

<잔소리를 먹는다고 쓰고 마음을 듣는다고 읽는다>

뻔할 수도 있는 이야기를 인물과 사건의
탄탄한 스토리로 감동을 주면서 마무리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책을 덮는 순간 내게도 그 마법의 전화기가
있다는 생각이 들죠.

그럼 나는 이 전화기를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요?

이 책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단순하게 상대방의
진짜 마음을 들어라, 만은 아닌 거죠. 작가의 말대로
마음을 안다고 해서 또 다 이해할 수는 없는 거니까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솔직하게 자기 마음을 표현하고
상대방의 마음도 헤아리도록 노력하는 거예요.

그렇게 한다면 말이 상처가 아닌 위로가 되고
우리의 관계는 단단해질 거란 이야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