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과는 또 다른 어감이 느껴지는 달빛 그리고 달빛 청소부.
표지가 참 예쁜 그림책 <달빛 청소부>는
달과 달빛 마을을 청소하는 무니와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탁! 달을 쳤더니 또로로로로 달이 떨어졌대요.
발상이 참 재밌죠?
그런데 왜 달을 탁! 쳤는지 들어보면 또 이해가 돼요.
그나저나 달이 떨어졌는데 무니가 숨겨버렸는데 그럼 달빛 마을은 어쩌죠?
무니 입장과 마을 사람들의 입장 그리고 달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코로나 덕분에 우리는 당연한 줄 알았던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알았죠.
이 그림책도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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