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이기적 제과제빵기능사 실기 기본서 -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 2020년 출제기준 100% 반영 2020 이기적 조리기능사/제과제빵기능사
이동철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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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1300만명 수험생이 선택한 적중률을 자랑하는 책이라 믿고 구매했습니다. 

제과제빵실기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무료동영상 강의까지 QR코드로 쉽게 접할 수 있어 공부하기 편리하네요 

2020년 기준으로 출제기준이 반영되어있는 강의들과 

실기시험의 출제기준, 시험에 필요한 도구, 시험에 관한  Q&A까지 

궁금했던 부분들이 첫시험보는 입장에서 좋네요 

시험장에서는 효율적인 시간관리가 관건인데 팁이 좋아요 

20일 단기완성 코스라 꼼꼼하게 체크해볼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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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이기적 정보보안기사(산업기사) 실기 이론서 + 기출문제집 - 합격의 기적 30일 단기완성 (무료 동영상 제공) 2020 이기적 정보보안기사/산업기사
임호진.영진정보연구소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2020 이기적 정보보안기사 실기"을 구매했습니다.


정보보안기사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필기합격 후 실기준비하려고 샀는데 만족합니다. 

무료동영상강의가 있어서 참고하기도 좋았고 최신기출문제들랑 CBT 모의고사가 잘되어있는것같아요

소비자 만족지수 1위답네요 만족만족!! 

30일 단기완성을 도와주는 책이라 스케줄을 잘 짜서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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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영재로 만들어 주는 창의 팡팡 발명놀이 - 과학 세상의 모든 지식
조지아 앰슨-브래드쇼 지음, 해리엇 러셀 그림, 김은영 옮김 / 사파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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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다양한 실험을 하다보면 재밌게 놀면서 하는 실험놀이라 흥미도 느끼고

자연스럽게 과학 정보도 얻게 되는데요 

그래서 과학실험은 인기가 좋은것같아요 

과학실험이라고 하면 거창한 원리나 발명을 하는 것을 생각해서 

집에서 함께 하는게 조금은 꺼려질수있는데요, 

집에서 쉽게 접하거나 흔히 있는 다양한 재료들도 간단하게 하는 실험들을 해볼 수 있는 책을 접해봤답니다. 





"과학 영재로 만들어 주는 창의 팡팡 발명 놀이"



/조지아 앰슨-브래드쇼 글


/해리엇 러셀 그림



/김은영 옮김



/사이언스 뮤지엄 사파리







제목이 거창하면서도 재밌는것같아요 

책표지를 보면 생각하기, 도전하기, 상상하기 라는 글이 써있는데 재밌게 활용해볼수 있는 책같아요 



"과학 영재로 만들어 주는 창의 팡팡 발명 놀이"


차례부분을 보면 8가지 챕터로 나오는데요 

시작하기, 놀라운 재료, 이동수단, 집에서 발명하기, 인공지능과 로봇, 건설, 인류와 지구 구하기, 나만의 발명 실험실 의

흥미로운 제목들과 주제가 있답니다. 



이책에서 가장 독특한 부분은 종이 재질이 무척 특이하답니다. 

거친 종이질인데요 

일부러 그렇게 만든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연필로 쓱쓱 쓰기 딱 좋은 재질이랍니다. 




8개의 챕터가 각각 1~3 혹은 1~5까지의 순서를 갖고 있답니다. 

한장씩 한장씩 따로 해도 상관없지만,. 

이야기의 흐름이 끊기지 않으려면, 

하나의 챕터를 할때는 이왕이면 하나의 챕터를 통으로 하는게 더 좋은것같아요 

그렇게 따지면 8일치의 양이 되겠네요 




내가 생각해낸 발명품은 요즘 한창 생각하고 있는 새알의 부화랍니다. 

부화기를 사지 않고 부화전구만 사서 유정란을 시도해봤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는데요 

그런 경험때문인지 부화기를 만들거나 직접 만들어보고 싶나봅니다. 



 


책 틈틈이 생각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많고 

써볼수있는 공간이 많아 직접 글을 쓰거나 그림, 또는 낙서를 해가면서 활용하는게 좋은것같아요 

책의 뒷부분으로 가면 나만의 발명 실험실 코너에서는 종이북을 찢어서 활용할수 있는 다양한 활동지가 있답니다. 

종이를 찢어서 직접 만들어보고, 활용해보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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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2 : 인간의 기억력은 형편없다 - 어린이를 위한 뇌과학 프로젝트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정재승 기획, 정재은.이고은 글, 김현민 그림 / 아울북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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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약 단 한 권의 어린이 책을 낸다면,

그 책은 우리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뇌과학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책이었으면 하고 생각했습니다.”

라고 말한 정재승 교수님의 아주 특별한 책을 읽어봤답니다. 


인간탐구보고서라는 제목부터가 아이들이 무척 궁금해하는 제목이기도 한것같아요 

정재승교수님의 2탄! 

인간의 기억력은 형편없다의 주제로 재밌는 만화와 글들, 다양한 지식과 뇌에 관한 상식이 가득한

책이라 유익한것같아요 






"정재승의 인간탐구 보고서"


/정재승 기획


/정재은 이고은 글


/김현민 그림


/아울북



인간의 기억과 꿈에 대한 정보를 담은 지구인 관찰 수첩도 부록으로 있고, 또 자석으로 되어서 

책사이 읽은 곳을 체크해주는 자석책갈피도 무척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꼭 소장하고 싶은 책갈피와 미니책자이랍니다. 



"정재승의 인간탐구 보고서"



공부를 하는 학생, 혹은 학생이었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참 안외워지고 기억이 안나서 짜증났던 적이 많았던 적이 기억이 날것같네요 

인간의 뇌는 왜 모든 기억을 저장하지 않는건지, 뜨문뜨문 기억에 게다가 왜곡하고 까먹고 

맘대로 과장되어서 저장이 되기도 하는건지~

친구들, 가족들과 과거를 이야기하다보면 과거 그 상황에 이랬었다 저랬었다 

서로 우기게 되는 상황이 비일비재하다는 생각이 문득들었답니다. 





 


평균의 인간이라면 한번에 기억할 수 있는 가짓수는 7~9개 정도라고 하는데요 

기억력 향상법이라는 대책도 함께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관심을 갖고 집중하고 스토리를 만들고, 익숙한 단위로 끊어서 기억하기

30초 정도 안구를 좌우로 빠르게 움직이기, 껌을 씹고 생선을 먹기 

특이한듯하면서도 어디선가 들어본적이 있는 글들도 있었지만

1분에 60~64비트의 음악을 들으라는 신통방통한 조언도 있었답니다. 


단원마다 끝나면 나오는 엉뚱하고 재밌는 퀴즈같은 퀴즈를 푸는 재미도 무척이나 쏠쏠하답니다. 

역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의 책이랍니다. 

어른들도 얻게 되는 정보가 많아 함께 읽으면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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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돈 버는 방법 - 자수성가한 괴짜 슈퍼리치가 알려주는
펠릭스 데니스 지음, 도지영 옮김 / 크로스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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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라는 말과 슈퍼 리치라는 말이 독특하게 다가온 책을 읽어봤답니다 

책을 읽다보면 딱딱 떨어지는 느낌의 문장이 와닿으면서도 알기 쉽게 읽게 되는 부분도 있는 것같아요 


돈을 끌어당기는 88가지의 명쾌한 실행원칙을 알려주는  책을 읽어봤답니다. 





" 자수성가한 괴짜 슈퍼리치가 알려주는 진짜 돈 버는 방법"



/펠릭스 데니스 지음




/도지영 옮김


/크로스북스


돈을 벌고 싶고 그냥 돈이 아니라 엄청난 큰돈을 벌고 싶다면? 이라는 표지 문구를 가진 책을 읽어봤답니다. 


저자 펠릭스 데니스는 영국에서 태어나 학교 교육도 제대로 못받고 14세에 독립해 닥치는 대로 일하다가 

잡지책 오즈를 길거리에서 판매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오즈 아트 디렉터에게 잡지 디자인을 배워 자신의 출판사를 설립하고 유럽 최초의 매킨토시 전문잡지 '맥유저'를 발행했다고 합니다. 


영국 선데이타임즈에서 선정하는 영국 최고의 부자 100인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기도 하는 그인데요 

대단하면서도 부럽기도 한 존재인것은 확실한것 같네요 







차례를 보면 제목들이 간단하고 명료하지만 내용도 깔끔한 편이랍니다. 


자본금을 모으는 방법은 6가지 뿐이라고 단호하게 결론을 내린답니다. 

우선, 누군가로부터 얻거나 유산을 상속받는 것(부자 부모님이나 지인을 두면 좋겠네요), 

어딘가에서 돈을 따기(복권이나 도박이겠죠), 

훔친다(도둑질), 부자와 결혼한다(운이 필요하겠죠~), 성실하게 벌거나, 돈을 빌린다. 

6가지 모두 쉽지만은 않은 돈벌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자는 유산으로 받은 자본이 기업의 설립으로 이어지기는 특권의식과 현실 안주 때문에 불가능에 가깝다고 합니다. 

또 가장 위험한 방법은 돈을 따는 건데요 도박은 심신을 불안정하고 피폐하게 만들기 때문에 가장 위험하다고 하네요 

이렇게 저렇게 다 따지고 보면 남는 건 두가지!

돈을 성실하게 벌거나 돈을 빌리는것이라고 하네요 !

씁쓸~

책을 읽다보면 한 주제가 길지 않게 한장이나 두장으로 끝이 나서 읽기에 가뿐하고 부담없는것같아요 

틈틈이 시간날때마다 읽기에도 좋은 책인데 

무엇보다 수시로 꼼꼼하게 읽고싶어지는 책이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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