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으면다언니 #멋언니찐덕후클럽 좋아하는 마음의 힘을 믿는 9명의 이야기.🌌 인상적인 글귀*어떤 사람을 가장 부러워하는가에서 그 사람의 욕망이 보인다고 하잖아요.*나이 먹으면서 제일 좋아진 것은 누가 뭐라 해도 남들에게 신경을 별로 안쓰인다는 거에요. 이제는 그렇다고 해도 전혀 상관없어요. '뭐 그럴 수도 있지', 이렇게 돼요.🌌 독서노트<에보니>의 자야 작가는 일상적인 폭력이나 스트레스가 지나친 환경을 견디며 일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생각해보라고 얘기했다. '나는 좋은 사람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은 사람이 될 거라고.' 그러니까 스트레스에 매몰되지 말고, 남을 미워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도 말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을 찾으라고... 나는 그게 무엇일까?이미 알고있는 것도 있고 모르는 것도 있을테지만 삶이 끝나는 날까지 계속해서 새로운 경험들을 통해 깨달아 나아가야 겠다고 생각했다.※책을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