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의유전자 #제갈현열 #강대준회사 위에 존재하는 자들의 비밀.중간관리자가 사라진 시대, 대체될 수 없는 나를 만드는 법👍🌈인상적인 글귀* '유능한 엘리트의 시대'에는 중간관리자가 필요치않다. 이제 직장에서의 계급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자'와 '그것을 따르는 자', 단 둘로 나뉠 것이다. * C레벨이란 자신이 맡고 있는 직무가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지점이다. 그리고 그곳에는 그간 평범한 직장인의 목적지였던 중간관리자의 것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큰 부와 명예가 존재한다. * 달라자 시대에서 직장인이란 존재는 더 이상 무시와 멸시의 대상이 아니다. 오히려 앞으로의 시대에서는 C레벨이 얻을 수 있는 부가 투자자나 사업가가 얻을 수 있는 부보다 훨씬 뛰어날 수 있다. 단순히 많고 적음을 넘어서 돈을 모으누 방법과 성향까지도 더 질이 높다는 것이다. "C레벨의 부는 최고의 부가 아니라 최선의 부다."* C는 평판을 도구로 사용하는 존재다.좋은 평판을 받아야 한다는 말과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말은 비슷해 보이지만 사실 매우 다르다. 매사에 착하게 구는 모습이 반드시 좋은 평판으로 이어지진 않는다.🌈 독서 노트 이 책을 친한 동생에게 추천했었다. 'C의 유전자' 꼭 네 얘기 같다고ㅎㅎ 그 동생은 아니라고 자길 너무 좋게 보는거 아니냐고 말했었는데, 바로 그 다음날 연락이 왔다. 혹시 신기 있냐면서😅😅 회사 대표가 그 친구의 능력을 높게 사서 나이 어리고 입사한지 얼마 안된 그 친구를 개발 Director라고 공표하고, 연봉협상도 다시 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렇듯 회사는 이제 유능한 엘리트를 놓치지 않기 위해 나이와 직급보다 실력과 평판을 더 중요하게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과감한 인사조치를 하게 되었다. 우리는 회사 위에 존재하기 위해 어떻게 C의 유전자를 개발해야 할까?※책을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