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7. 제대로 이별하는 법이별한 친구를 위로해주며사실은 과거의 자신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덤덤하게 적어내는 작가님."그동안 정말 고생했고 수고했다. 오늘 하루는 푹 자라."이 책을 만난것 또한 인연인것 같아요.정말 따듯한 위로가 되었어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