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불가능하다고 한 일이었다. 나조차 어느 정도는 내심 그렇게 생각할 정도였다. 하지만 ‘어차피 자투리 시간에 하는 일이다’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시도해보니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었다. 어차피 안 된다는, 바쁘다는 이유로 포기했다면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요즘도 나는 새벽에 도전의 시간을 갖는다 -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8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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