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LUCKY - 내 안에 잠든 운을 깨우는 7가지 법칙
김도윤 지음 / 북로망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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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이 모든게 어떻게 가능했냐고 묻는다면 나는 할말이 하나뿐이다. 그저 시작했을 뿐이라고.

씨를 뿌리지 않는 밭에 열매는 없다
복권을 긁지 않는한 당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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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지음 / 북로망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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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올때는 소나무처럼 버티는 대신 풀처럼 눕는 지혜가 필요하다

소나무보다 풀처럼 납작 엎드려서 태풍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게 더 현명하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자기감정에 못 이겨 속에 있는 말을 겉으로 꺼낸다. 그러면 원래 있는 문제는 해결하지도 못한 채 자신의 말로 비롯된 더 큰 문제가 생겨서 결국 나 자신이 공격당할 빌미를 제공하게 된다.
살면서 나를 힘들게 하는 일이 생길 때는, 상대를 넘어뜨리려고 하는 대신 최선을 다해 피하자. 하지 않아도 될 말이나에게 온 나쁜 운을 더욱더 나쁘게 만든다. - P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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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지음 / 북로망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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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오지 않은 이유는 복권을(도전, 실행) 긁지 않아서이다

내 안에 잠든 운을 깨우기 위해서는 두 가지 노력이 필요하다. 첫 번째는 계속 시도하는 것이다.
복권에 당첨되기 위해서는 일단 복권을 계속 긁어야 한다. 일단 긁어 봐야나의 운을 테스트할 수 있는 것 아니겠나.
그러니까 공모전에 참가하든, 책을 출간하는 일단 계속 도전해야 한다.

두 번째는 그 운을 자기 걸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가장 어리석은 짓이 바둑 공부를 하나도 하지 않고, 이창호 9단한테 바둑 두러 가는 것이다.
자칫 패배주의에 빠지게 할 수도 있는 그런 무모한 행동은 아예 하지 않는 게 오히려 낫다. 우리는 내가 이길 확률이 높은 곳에서 운을 테스트해야 한다.

전쟁은 이겨 놓고 확인하러 가는 것이지, 전적으로 운에 맡겨서 건곤일척의 승부를 펼치는 게 아니다. 자신에게 유리한 판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곧 운을 자기 것으로만드는 과정이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에게 운이 오지 않는 이유는 복권을(도전) 긁지 않아서이고 자기에게 유리한 곳에서 운을 테스트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P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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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지음 / 북로망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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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설득하려면 명분, 실리 중 하나라도 갖출것

책 마케팅 방법.
타겟 집단 공략, 기사, 추천도서 선정되도록 작업
남들과 다르게 사고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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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실력만큼 선택할 수 있다는 얘기다. 지금 내가 하는선택은 그동안 쌓은 내 경험과 내공의 결과이다. 우리는그 이상의 것을 선택할 수 없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나이마흔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 사람의 얼굴에 그의 성격과 태도가 다 드러난다고 본것이다. 나는 거기에 얼굴 말고 다른 한 가지 요소를 덧붙이고 싶다. 바로 선택이다. 그 사람의 선택을 봐도 그 사람의 본질을 잘 알 수 있다.
둘 중 어느 쪽이 올바른 선택이었는지는 나중에 결과가나와봐야 알 수 있다. 물론 모든 선택이 다 그런 건 아니다. 대부분의 선택은 좋은 선택과 나쁜 선택으로 이미 나뉘어 있는데 많은 사람이 나쁜 선택인 줄 알면서도 더 쉽고 편하다는 이유로 그걸 고르기도 한다. 그러니 그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10년 후 삶이눈에 보인다. 그리고 그것을 우리는 실력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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