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을 시험만 잘 치는 기계로 만들 게 아니라, 경쟁력 있는 부자로 만들어야 한다. 평범한 월급쟁이로 키워, 평생 자신이 정녕 원하는 것은 못 하고 남이 시키는 일만 하는 아이로 키울 것인가? 적어도 교육에 있어서만큼은 생각의 혁명이 절실하다. 학업성적에 짓눌려 있는 우리 아이들을 훨훨 날도록 해방해주어야 한다. 아이들은 창백한 얼굴로 학원에만 붙어 있을 게 아니라, 갖가지 스포츠를 즐기고 상상력을 펼치며 남과 더불어 사는 것을 배워야 한다 -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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