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외워야 한다고 했다. -3%가 한 달 동안 4번 이상 뜨면 공황 확정이다. 2000년 닷컴버블, 1987년 블랙먼데이, 2008년 금융위기는 -3%가 4번 뜨면서 공황이 확정되었을 때만 넣었고 그 이상은 어차피 2번 이상 -3%가 안 뜬 달이 있어야 공황이 끝나기 때문에 분석대상에서는 제외했다. 이 수치 역시 외워야 한다.
(‘한 달 동안 -3%가 4번째 뜨면 그날이 공황 확정.’)
2번 이상 -3%가 안 뜬 달이 있어야 공황 종료.’
그러니 -3%가 뜨면 무조건 파는 것이 맞다. 그것도 연속적으로 뜨면 무조건 팔고 한 달을 기다려야 한다. 한 달 동안 더 이상 -3%가 뜨지 않으면 주식을 다시 사도 된다. 이 부분도 외우자.
‘-3%가 뜨면 일단 주식 매도. 이후 한 달간 더 이상 -3%가 뜨지 않으면 다시 매수 - <내일의 부 1_알파편>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62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