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의 철학 - 2019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
송수진 지음 / 한빛비즈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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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청춘에게 공감과 인식 전환의 기회를 주는 책.
20대인 동생에게 주고 싶은 책이다. 결국 독서가 필요하고 철학은 더더욱 필요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철학이 등한시 되다보니 사람들이 생각하려 하지 않고 깨우침을 갈구 하는 법을 잊은 듯 하다.

인생이 혼란스러울때 책을 파고들어 깨달음을 얻고 철학을 접목시키면 더 폭넓은 해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저자의 삶의 순간들을 들어 보여주는 책.
위기의 청춘들이 읽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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