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 아~ 베이비 스티커 그림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16개월 된 딸에게 스티커책을 처음 접해주었다.
딸에게 스티커를 보여주고 붙였다 떼었다 보여주니
본인도 해보겠다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 너무 미안해졌다.





알록달록 사랑스러운 동물들과
음식에 대한 수식어가 마음에 드는 보드북




16개월 딸의 고사리 손으로도
생각보다 붙였다 떼었다 하기 쉬운 스티커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감동~



딸의 예방접종수첩 앞 표지의 200일 사진에는
햄버거를~표정이 더욱 살아난다.

베이비 스티커 그림책~배고파 아
딸에게 스티커를 언제쯤 접하게 해주면 좋을까 고민하는 중
만나게 된 책.
베이비 스티커 그림책답게
보드북에 적당한 스티커 수가 맘에 들었다.

스티커의 크기가 좀 더 크고.
스티커 모음판의 크기를 좀 줄이고
책 뒤에 보관하는 공간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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