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 교과서 세계사 1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 1 - 문명의 탄생부터 신항로 개척까지 ㅣ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 1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음, 뭉선생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23년 12월

그냥 세계사 스토리가 아닌
교과서 내용으로
초등 아이 필수로 보기.

겨울 방학을 맞아
딱 맞게 나온 책.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교과서 내용은
무조건 해야하는데..
재미있게 구성되어
더 추천하고 싶어요.😊

복습으로
예습으로 좋습니다~


✅그림으로 이미지 시각화하여
나의 기억에 쏙~ 넣기!


✅곽두기 용어 사전으로
이해 돕기


✅질문있어요! 를 통해
궁금한 점 해결


✅세계사 더 읽기를 통한
보충 설명.


✅만화를 통한 재미 더 하기


✅한 줄 정리를 통해
핵심만 톡톡!!


✅수재의 세계사 노트로
다시 뇌에 새기기


✅세계사 능력 시험으로
재미난 퀴즈 시간


저희집 초6도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결국 잘 되는 우리 아이

이임숙의 결국 잘되는 우리 아이 - 3~7세 문제 행동 특별 솔루션
이임숙 지음 / EBS BOOKS / 2023년 11월

아이를 키우면

부모님들은 그림책을

한 귄이라도 읽어 줍니다.

이 때 그림책을 어떻게 

읽으면 좋을까요?

아이와 그림책을 읽으면서

나누는 대화와

아이의 심리에 맞는

책 추천 등

작가님의 많은 노하우가

녹아 있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 최고의 심리적 유산 2가지는?'

1.자존감을 높이는 일

2.사회성을 키우는 일

두 가지 힘이 있으면 아이는 세상을 잘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림책을 통한 심리독서로

아이들의 자존감과 사회성 키우기.

많은 부모님들이 저와 같이 읽고

내 아이를 잘 키우면 좋겠습니다.

세상을 바꾼 열 개의 책상

세상을 바꾼 열 개의 책상 - 꿈과 용기를 키운 위인들의 책상 이야기
강량원 지음, 김혜원 그림 / 책숲 / 2023년 12월

10명의 위인이야기.

간단히 읽으면서

얻는 것이 많았어요.

위인들의 핵심이야기가

재미있는 스토리로 읽혀요.

한 위인마다 10페이지 분량.

부담스럽지도 않고

대화형이라 잘 읽혀져요.

전 특히 탐험가 섀클턴 이야기가

좋았어요.

장면장면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

'대원들의 생명을 소중히 여긴 섀클턴,

섀클턴의 실패는 위대한 실패였다.'

이 책 3학년 이상 추천합니다.

한 권의 책에 10명의 위인!!

우리 역사에 숨어있는 양성평등의 씨앗

우리 역사에 숨어 있는 양성평등의 씨앗 - 신라 원화 제도부터 근대 독립운동까지! ㅣ 우리 역사에 숨어 있는 가치씨앗
김영주.김은영 지음, 최경식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3년 11월

이 책은 재미있는 스토리로

아이 이해를 높이고

역사 속 짧은 연결까지.

당연히 배울 것 많고요.

논술 수업 책으로도 추천.

내 아이 글쓰기의

자료 모음도 됩니다.

한 스토리를 읽은 후

1.우리 역사 속 연결

2.지금 현재 우리

3.세계 속 이야기 까지.

양성평등의 목표는 무엇일까요?

정답게 어울리는 사이가 되는 거예요.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배려와 존중이예요.

이 책을 읽으면 아이들이

배려와 존중을 더 생각해요!

초5학년이상 추천합니다.

달의 아이

달의 아이
최윤석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9월

달의 아이.

일단 추천은 초 6 이상 추천합니다.
페이지가 400페이지만
스토리가 좋아서
그냥 쭉~쭉 읽히는 책이예요.

.
어느날 수진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달 보러 한강에 간다.
그런데 갑자기 커진 달.
그리고 이쁜 오로라도 생겨
여기저기서 폰으로 사진과
영상 찍기가 바쁘다.

그 순간 수진 엄마 정아는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딸 수진이가 몸이 붕 뜨기 시작한다.
딸을 잡을 사이도 없이 수진이는
"엄마~엄마" 부르며
하늘 높이 올라가 버린다.

아이는 에비에이션을 당한 것이다.

이 날 수진이 뿐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한국에서만 721명 에비에이션을 당한다.

매일 달이 커지면서
하루 하루 에비에이션 무게는 늘어나다.

첫날은 23.8kg
둘쨰날은 24.7kg
.
.

무서운 재난 이야기.
이러다 모든 사람이 달의 힘에 이끌려
에비에이션이 될 상황.

에비에이션이 된 사람들은
우주에 둥둥 떠다닌다.

과연 이 사람들은 살아 있을까?
이 재난은 어떻게 우리 인류가
견뎌낼 수 있을까?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아이는
돌아올 수 있을까?
부모의 애타는 마음들.

우주에 있는 내 아이를 찾아 올려는
그 마음들이 저의 눈을 젖혔어요😭
저도 엄마라서 더 공감이 되었던 것
같아요.

드라마 PD 작가님이 쓰셔서
사람들의 감정 부분이 더 세세하게
쓰여졌어요.

오늘은 소설 한 권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