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저번 주 1권을 읽고
이번 주는 2권이에요.
오늘은 더 재미있었어요.
이번 책에서
저는 헤파이스토스 이야기와
프로메테우스 이야기가
재미있었어요.
🐣
헤파이스토스는 태어나자 마자
헤라에게 버림을 받아요.
헤파이스토스는 대장장이가 된 후
헤라의 의자를 만들어요
의자에 묶여 못 일어나는
헤라를 보고 제우스가 말해요.
"당신이 버린 아이가 아니오?
자업자득 아니겠소."
결국 헤파이스토스가
풀어주고 아들로 인증받아요.
🚀제가 반한 신
프로메테우스
불을 훔쳐서 인간에게
가져다 주는 신에요.
그 후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고
인간들에게 대홍수가 나요.
살아남은 인간은
프로메테우스의 보살핌으로
다시 일어나 발전해요.
많은 신들이
프로메테우스를 믿어요.
제우스는
질투, 경쟁 등 여러 감정이 생겨요
그래서 프로메테우스를
바위에 묶고 못을 박아요.
인간을 사랑한 죄만 있는
프로메테우스❤️
이런 말을 해요.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할
수 있다. 나누어 주고 베풀고 위하고
아끼며 사람들을 서로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이 세상은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이다."
"악한 적, 강한 적을 만나면서 인간은
그만큼 강해진다데. 중요한 것은
마음을 어떻게 먹는냐 하는 거야.
불의가 클수록 더 강한 힘으로 불의와
맛서 싸워햐 하네. 인간에게는
뛰어난 능력이 있지."
🍎
신화를 읽고 생각합니다.
행복해지기.
베풀기.
좋은 마음 가지기
항상 희망을 품기.
용기있게 나아가기
🎉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는
초등 고학년부터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