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읽는 인문학 필독서 50

마흔에 읽는 인문학 필독서 50 ㅣ 필독서 시리즈 24
여르미 지음 / 센시오 / 2024년 10월

저도 여르미님 책 독서



지인들의 추천으로
읽고 싶었던 책.
저도 읽었어요.🥰




🎉내 삶에 필요한 책들을 먼저
읽어라는 작가님 말씀.

그래서 저는 이 부분을 제일
먼저 읽었어요.





🚀몰입의 즐거움
내 삶에 몰입이 더 필요한가 봐요.

▪몰입은 사람을 배움으로 이끈다.

▪일에 몰입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우선 자기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





🚀모든 것은 빛난다.
제목에 이끌려 펼친 부분이에요.

읽다 보니 독서모임으로 읽고 있는
<모비딕>이 나와서 엄청
반가웠어요.


▪우리의 행동을 결정하는 건 신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다.

▪인생의 의미는 표면 위에 잔물결처럼
숨어 있으며, 삶의 의미는 아침마다
마시는 모닝커피 위에도, 퇴근길에
들이키는 한 잔의 맥주 위에도 존재한다.


▪모든 것이 이미 우리에게 주어져 있고,
우리가 눈을 크게 떠서 그 반짝이는
것들을 발견하기만 하면 된다.
모든 것은 의미가 있다.
그래서 모든 것은 빛난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추천이
정말 좋아요.
연결된 책들 독서 달리기를 해야겠어요.


작가님 말씀대로 이 책은 언제나
필요할 때 펼치고 도움 받으면 되겠어요.



전...
이제껏 역사와 종교는 어려울 까봐
도전하지않았어요.
4장을 읽고는 한 번 읽어볼까?
하는 자신이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