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사람은 삶의 무게를 분산한다 - 휘청이는 삶을 다잡아 주는 공자와 장자의 지혜
제갈건 지음 / 클랩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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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이라는 시간...


이 책은 공자, 장자님의 가르침을 통해
매일 매일 적용 가능한 삶의 지혜를
소개하고 있어요.


,,,,,,
7개의 주제로 작가님 삶에 녹인 이야기.
또 다른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공자, 장자님의 말씀을 빌려
삶의 기준을 세워주는 내용이에요.


그래서 어렵지 않고
저처럼 동양철학 많이 안 읽으신 분들도
충분히 읽을 수 있어요.


좋은 글귀들이 많아요.
배움이 많아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요.
많은 것 중 하나 만이라도 적용하게 되요.



저는 책을 읽고 '중용'이라는 의미.
매일 생각하고 있는 중이에요.

나의 마음과 말과 행동을 다듬기.



🐳
"인생이란 천리마가 좁은 틈새를
달려 지나가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장자-


'사람 인' 은 작대기 두 개가 서로
기댄 모양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도음을 주고받을 때 비로소 사람
구실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중용을 지키는 네 가지 기술
공자는 다음의 네 가지를 끊으라고 조언한다.

1.사사로운 의견
2.반드시 해야 된다는 생각
3.고집
4.내가 아니면 안 될 것이라는 생각


📕내 삶에 플러스를 주는 책
우리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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