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쉼표

드디어, 쉼표 - 번아웃에서 벗어나는 목적 있는 휴식
박연희 지음 / 다반 / 2024년 5월

쉼의 달콤함😍


바쁜 사람들.
"먹고 살기 바빠"
"이번 달 잔업 더 해야지."

일 끝나고 자면
또 일하고;;;


우리..잠시 쉽시다.❤️
쉬어도 뇌가 활성화 돼요.



여기서 쉼은 나에게 활력을 주는
긍정적 쉼이에요.



2박 3일. 여행이 아니라
평소에 나에게 주는
틈새 쉼😊
나만의 쉼을 찾아봅시다.



🐣단단한 맘의 틈새 쉼

음악을 들으면서 걸어요.
걸으면서 보이는 것, 들리는 것에
감사인사를 전해요.


책을 천천히 느긋하게 읽어요.
가끔 친구들 만나 식사를 해요.
좋은 지인들과 커피 타임을 해요.
(사람 만나서 이야기 하는 거 좋아해요.
인친님들 울산 오시면 연락주세요.ㅎ)




🐳여러분은 어떤 쉼이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 쉼에서 달콤함을 느끼나요?


자신의 쉼을 찾아 디자인을 해보세요.




🦋나에게 활력을 주고
성장을 받쳐주는 쉼.


나의 삶에 꼭 필요한 영양제입니다.


쉼표로 마침표를 찍는 게 아니라
쉼표로 나에게 행복한 마음을 받고
더 앞을 향해 나아가는 힘을 얻어요




💯오늘 꼭 나의 쉼에 대해 생각해보기

'오, 나는 이런 게 쉼이었구나!'
'친구따라 이 운동했더니 난 불편했어'
'틈새 쉼 루틴은 뭐로 정할까?'
'오전 15분 잠, 이것도 좋네'


"오늘부터 해보고 이 쉼이
나의 쉼인지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