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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의 부자 멘토와 꼬마 제자
조지 S. 클레이슨 지음 / 퍼스트펭귄 / 2024년 5월
평점 :
good 추천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둘째가
생각이 나요.
"다 읽고 둘째 추천해서 줘야지! "
둘째가 자기계발서를 거부하고
경제쪽으로 읽을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은 경제, 돈 이야기이면서
자기계발서에요.
경제용어 나오냐고요? 전혀 안 나와요.
소설이에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순식간에 읽어집니다.
🏠프롤로그 바빌론의 역사.
바빌론 도시가 드러나면서
많은 점토판이 나와요.
그 점토판에 새겨진 내용에는
바빌론의 시민들이 부를 이룬
이야기가 있었어요.
그 이야기를 통해
우린 재미있게 배우게 돼요.
인생의 교훈과 '부'를 만들고,
지키는 이야기
무엇보다 전 이 책을 읽고
아이가 자신의 일에 몰입을 하고
성취감을 얻고 더 발전 있는 삶을
행하면 좋겠어요 😊
🦋단단한 맘이 뽑은 단단한 말
돈을 버는 것은 기술이지만,
돈을 쓰는 것은 예술이다.
지혜가 많을수록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기술을 연마하는 사람은
충분한 보상을 받게 돼요.
결코 멈춰 서지 마세요.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더 나아지기 위해
매일 노력해야 합니다.
기회는 기다리지 않아.
오늘은 여기 있지만
내일은 사라져버리는 게 기회야.
지혜가 없으면 황금은 금세 사라집니다.
하지만 지혜가 있으면 가진 것이
없어도 황금을 벌어들일 수 있습니다.
일은 결국 자네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줄 거야.
✅추천합니다.
'부'를 쌓고 싶은 성인과 아이.
긍정적인 힘을 받고 싶은 성인과 아이.
발전되고 성공을 갖고 싶은 사람
아이는 청소년 이상 추천합니다.
페이지는 300페이지.
길지만 소설 같은 내용으로
잘 읽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