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덕이라서 좋아! - 있는 그대로, 가장 나답게
나봄 지음 / 필름(Feelm) / 2024년 5월
평점 :
품절


육아 버전 치즈덕이야기 😊


어제도 읽고
방금도 읽었어요.


읽을 때 마다
생각 나는 건 아이들 마음💙


잘 하고 싶은데
용기 없는 아이.
남들 눈치를 많이 보는 아이.


다른 아이와 스스로 비교하는 아이.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
하는 아이.


오늘도 전
어떤 아이의 아픔을 봤어요.
저는 위로 밖에 할 수 없었어요.😢




치즈덕 재미있게 읽는 법


부모와 아이 함께 읽으세요.
목소리 연기를 하며 대화로
주고 받기!


클레이나 지점토로
치즈덕과 친구들을 만들어요.
만든 캐릭으로 물어보세요.


"지영치즈덕! 오늘 학교에서 즐거웠던
것은 무엇이니? "
"지영치즈덕. 넌 지금 그 모양이
딱 이뻐"



🌈치즈덕!
아직 만나지 않으신 분
어서 어서 만나요😊

아이와 즐거운 시간이 되실꺼에요.



👏, 엄마 아빠가 아니라도
치즈덕은 모두의 친구에요.

위로 받고 싶은 분.
따뜻함을 느끼고 싶은 분들
모두 함께 읽어요.


치즈덕의 말
"같이 갈래?"

함께 하자는 의미😘
우리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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