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말 그릇 - 비울수록 사랑을 더 채우는
김윤나 지음 / 카시오페아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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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필독서

 

꼭 배워야 할 말 그릇

책엄마의 말 그릇은어떤 내용일까?

 

최근 읽은 책 중

제일 줄을 많이 긋고

포스트잇도 많이붙인 책이에요.

 

 

큰 애가 내년이면 성인.

큰 애가 커갈수록

둘째, 셋째가 더 보이기

시작하는 엄마의 마음과 눈😍

 

 

집마다 다른 양육 기준!

우리 집은 어떤 기준이 있을까

 

 

잠시 생각을 해봤어요.

 

집안에서 규율을 격려, 허락, 금지

세가지 영역으로 나눈다고 해요.

 

저희 집은 각 영역으로

잘 구분 되지 않았더라고요.

 

 

행동의 기준과 가르침의 메시지가

명확할 때 아이들은 훨씬

더 많이수용할 수 있다고 해요.

 

 

저 단단한 맘은 약간 모호했던

기준을 오늘 저녁 아이들과함께

다시 세워 볼려고요.

 

 

큰 아이도 잘 컸고

둘째,셋째도잘 크고 있지만..

더 잘 키워 봐야죵😘




좋은 말 쪼금;;
(좋은 말이 너무 많아🤣)


'너는 지금 모습 그대로 귀하다'
품어주는 말은 이 세상에서
부모만 해줄 수 있습니다.

내 아이게만은 아끼지 않고
선물해보세요.

오늘 꼭 이쁜 말 선물해보세요❤️


"너는 있는 그대로 소중한 존재야."
"그렇게 느낄 수 있어. 그렇다고
잘못된 것은 아니야."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소중한
내 딸(아들)이지."
"너는 귀한 존재란다. 잘못된 행동은
고쳐 나가면 되는 거야."

"실수해도 변함없이 널 사랑해.
엄마가 옆에서 도와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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