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말 단단한 말

다정한 말, 단단한 말 -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ㅣ 우리학교 그림책 읽는 시간
고정욱 지음, 릴리아 그림 / 우리학교 / 2022년 10월

이 책이 도착하자마자 딸아이에게 읽어 줬어요.

목차를 보고 듣고 싶은 말 골라라해서 원하는 걸 읽었어요.

제가 읽어주고 딸아이도 따라 답하고..

이 책은 유치원부터 초등.중등??까지..

모든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라서 아이키우시는 부모님들 추천합니다.

성인에게도 듣고 싶은 말이 많아요~

저희 초5 딸도 읽어주니 너무 좋아했어요.

그리고 목차를 보고 아이 상황에 맞는 말을 찾아 읽어주면 더 좋아요.

아이 키우다 보면 그럴 때 있잖아요.

조언이나 좋은 말 을 전하고 싶은데 딱히 무슨말을 해야 할 지 모를떄..

그때 참고하면 good 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