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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합
다지마 도시유키 지음, 김영주 옮김 / 모모 / 2022년 9월
평점 :
이 책은 서프라이즈 부분 1위한 소설책이예요.
'그 여름 롯코산에서 세 아이가 만났고, 두발의 총성이 울렸다!'
책 표지에 이렇게 적혀 있어서 살인사건 미스터리 인 줄 알았네요.
이 책의 이야기는 주인공 남자아이과 가즈히코 남자아이, 가오루 여자아이의 청소년 로맨스 이야기. 삼각관계가 나와요.
그리고 세아이의 아빠들 이야기가 나오고 가오루 삼촌이 살인을 당해요.
책 내용은 쉽게 읽히나 확~~ 재미있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마지막 반전은 정말 못 맞추었네요.
속을 확룰 100%는 확실히 인정.
#협찬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