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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이의 춤추는 생각
키아라 파스토리니 외 지음, 쥔리 송 그림, 김현희 옮김 / 다봄 / 2022년 5월
평점 : 
갈릴레이의 춤추는 생각
갈릴레이하면 피사의 사탑 실험이죠?
갈릴레이는 과학 이론은 반드시 실험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보았어요.
'근대과학의 문을 연 과학자'
근대 이전과 이후의 과학의 차이는 '실험'이예요.
갈릴레이는 망원경 렌즈를 직접 깎고 갈아서 갈릴레이망원경을 만들어 우주관찰을 했어요.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는 사실을 주변에 알려요.
갈릴레이는 항상 기존의 지식에 질문을 던지고 직접 실험을 하고 관찰을 했어요.
아이들이 책을 읽고 배웠으면 좋겠어요.
일상에서 항상 질문을 던지고 생각하는 자세가 정말 중요해요.
저희 딸도 책을 통해 알면 좋겠어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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