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저마다 개별적인 존재이다. 모든 환경과 경험도 개별적일 수밖에 없다. 비슷한 경험은 있지만 똑같은 경험은 없다.
그러므로 나도 너와 똑같이 경험해봤다는 말이나 한 발 더 나아가 해봐서 안다는 말은 매우 신중히 해야 할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험 많은 인생을 자처하는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의 시련에 혹독하거나 냉정하기 쉽다.
경험이 누군가의 삶을 풍부하게 해주고 새로운 방향으로 인도해 준다면 그건 바로 자기 자신의 삶이지 타인의 삶은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심으로 누군가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군가를 위해 고민하고 있다면, 우리가 말할 수 있는 첫마니
‘나는 너를 모른다여야 할 것이다. *

4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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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리법,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 초간단 요령으로 영양소를 100% 섭취하는 비법
도쿄지케이카이의과대학 부속병원 영양부 지음, 김경은 옮김 / 비타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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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적은 기름으로 영양소를 최대한 끌어내고 싶다면?
당근은 올리브유에 버무리기만 해도 베타카로틴의흡수율을 높일 수 있지만, 당근의 단단한 식감을 익혀서 부드럽게 만들어야 여러모로 훨씬 이득입니다. 기름의 칼로리가 걱정이라면 적은 양의 기름으로 조리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냄비에 마구 썰기로 자른 당근과 올리브유 1/2작은술, 소금 한 꼬집을 넣고 뚜껑을 닫은 뒤 약한 불에서 20분간 찌기만 하면 됩니다. 당근이 아주 달고 맛있어질 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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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독서 수업 - 부모가 알아야 할 초등 저학년 독서의 모든 것
한미화 지음 / 어크로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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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관심있는 초등 저학년 부모님께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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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방구석이 왜 이렇게 지저분하냐또 이게 뭐냐고, 수학 문제는 왜 이렇게 많이 틀렸반면 우리 부모들은 어떠히 고, 글씨는 삐뚤빼뚤 이게나 쓰는 데 왜 이리 시간을 끄냐고, 왜 엉덩이 붙이고 앉 냐고, 일기 하나 쓰는 데 왜 이아서 단 10분을 집중해서 책을 못 읽냐고 아이들을 구박한다. 오늘도나는 아이에게 ‘너는 참 나를 힘들게 하는 나쁜 아이‘라고 구박하고있지는 않은지.
아이들은 부모를 등수로, 숫자로, 해낸 일의 양과 질로 판단하지않는다. 하지만 우리 부모들은 아이들을 성적으로, 숫자로, 읽은 책의양, 결과물의 질로 판단한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정말 아이를 ‘존사제로 사랑하고 있는가. 아직 부족하고 서툰 아이를 물끄러미 비라보며, ‘에고, 내 새끼, 애쓴다." 하며 귀여워하고 사랑할 수 있는가- 그렇게 되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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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 내면의 힘이 탄탄한 아이를 만드는 인생 문장 100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1
김종원 지음 / 청림Life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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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사장 강인한 내면을 가진 사람은
홀로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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