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방구석이 왜 이렇게 지저분하냐또 이게 뭐냐고, 수학 문제는 왜 이렇게 많이 틀렸반면 우리 부모들은 어떠히 고, 글씨는 삐뚤빼뚤 이게나 쓰는 데 왜 이리 시간을 끄냐고, 왜 엉덩이 붙이고 앉 냐고, 일기 하나 쓰는 데 왜 이아서 단 10분을 집중해서 책을 못 읽냐고 아이들을 구박한다. 오늘도나는 아이에게 ‘너는 참 나를 힘들게 하는 나쁜 아이‘라고 구박하고있지는 않은지.
아이들은 부모를 등수로, 숫자로, 해낸 일의 양과 질로 판단하지않는다. 하지만 우리 부모들은 아이들을 성적으로, 숫자로, 읽은 책의양, 결과물의 질로 판단한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정말 아이를 ‘존사제로 사랑하고 있는가. 아직 부족하고 서툰 아이를 물끄러미 비라보며, ‘에고, 내 새끼, 애쓴다." 하며 귀여워하고 사랑할 수 있는가- 그렇게 되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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