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줬으면 그만이지 - 아름다운 부자 김장하 취재기
김주완 지음 / 피플파워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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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이 책과 다큐를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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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관용구 맛있는 공부 19
한날 지음 / 파란정원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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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에게 꼬옥 필요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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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자판기 자판기 그림책
조경희 지음 / 노란돼지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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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취향 저격 제대로 책입니다 ^^
엄마 자판기에 이어 아이들이 아주 즐겁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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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형은 새로운 가능성만을추구한다.
감각형인 사람은 상대의 인상, 옷차림 등 겉모습으로 사람을 평가하지만, 직관형의 사람은 상대의 내면을 꿰뚫어본다. 빛 좋은 개살구를 고르지 않고 외모와 상관없이 진실한사람을 선택한다. 직관형인 사람이 사업을 하면 현재를 평가하기보다 장래성이 있는지 잠재력을 보기에 한발 앞서갈 수는 있다. 하지만 현실 감각은 부족하다. 항상 새로운가능성을 찾아 나서기 때문에, 한곳에 오래 머물러 그 가능성을 키워 나가지 못한다는 단점도 있다. 미처 인식한 것을정리하고 저장할 겨를이 없기 때문이다. - P39

내향적이든 외향적이든 장단점은 있다. 연우 엄마처럼 내향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의 삶 또는 세상사에 대한 관심보다 자기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고 자신의관심사를 더 중시한다. 다른 엄마들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동조하거나 따르지 않는다. 좋은 말로는 줏대가 있다. 하지만 그만큼 주변 사람이나 세상을 소홀히 여길 수 있다.
- P75

콤플렉스를 아는 일은 내 마음을알아가는 일결국 투사된 자신의 무의식을 인식하고, 남에게 쏘여진 마음을 다시 나에게로 가져오는 일은 그래서 중요하다. 그 과정을 통해 좀 더 성숙한 엄마로 성장할 수 있다. 어떤 사람에 대해 미움이나 호감 등 강렬한 감정을 느낄 때, 그 사람에게 집착해서 헤어 나오지 못할 때, 도대체 자신이 왜 그러는지 그 이유를 알지 못해 혼란스러울 때에는 자신의 무의식을 투사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누군가를 맹렬히 비난하고 싶거나 반대로 누군가를필요 이상으로 칭찬하고 높이 평가하고 싶을 때, 무의식에가둬둔 콤플렉스의 투사가 아닌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러한 기회를 통해 조금씩 자신의 마음을 알아가는 것은 성숙한 엄마가 되는 지름길이다.
- P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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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탓하면 그 순간만큼은 내 마음이 면죄부를 얻은듯 편해지고, 내 탓을 하면 고해성사하는 마음처럼 편해진다. 하지만 둘 다 언 발에 오줌 누기 격이다. 이 일이 누구때문에 일어났는지 따지는 것에 집착하기보다는 차라리그런 것에 집착하는 자신의 마음을 한 번 더 바라보는 게낫다.
탓, 비난, 분노, 공격성이 표출되는 기회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자아 방어기제가 약해졌다는 뜻이고, 그만큼 자신의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한다는 신호다. 그럴수록 몸과 마음이 지친 엄마 자신을 돌보기 위해 애쓰자.
- P195

자신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지혜워킹맘과 전업맘의 대립 구도에서 가장 불꽃 튀는 주제는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다. 하지만 사실 각자의 주장은 별다른 의미가 없다. 미국 국립 아동보건 인간개발연구소에서 1300명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를 보면, 아이가 어떻게 성장하느냐는 누가 돌보냐보다 어떤 분위기의가정에서 자라느냐에 달려 있다고 한다. 워킹맘이든 전업맘이든 그 자체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크지않다는 말이다.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하느냐 그렇지 않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엄마가 좋은 가정 분위기를 마련하는 것이다.
워킹맘이든 전업맘이든 분위기 좋은 단란한 가정을일구는 일은 어렵다. 그것은 엄마가 자신의 스트레스를 얼마나 잘 조절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엄마가 아이와 함께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고, 아이와 떨어져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사고를 전환해보면 어떨까. 워킹맘은 아이와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아서 좋고, 전업맘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서 좋은 것이다. 각자의 상황에서 자신의 현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 P232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사사건건 잔소리하는 엄마가 너무 지긋지긋했는데, 나도 우리 딸한테 그런 행동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감정에 따라 비일관적으로 대하는 엄마의 폭언 때문에 힘들었는데, 나도 모르게딸한테 감정적으로 폭언을 반복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어색하다면, 내가 어릴 적 경험한모녀관계를 그대로 반복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 P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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