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자신이 스스로 통제를 중시하는 성향이라면 조금은 자유 쪽에 기준을 맞추고, 지나치게 자유를 중시한다면 적절한 통제의 기회를 주는 것도 필요하다. 엄마 자신의 성향을 잘 파악하는 일은 참 수고로운 과정일 수 있지만,엄마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는 아이를 균형 있게 키울 수없다.
- P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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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환상 축제 웅진 세계그림책 204
앤서니 브라운 지음, 공경희 옮김 / 웅진주니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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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이 생일선물로 주었어요 ^^
7살 남자아이라 팝업북을 눈으로 볼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해서 선물했는데 아주 좋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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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인생은 언제나 조금씩 어긋난다 - 삶이 흔들릴 때마다 꼭 한 번 듣고 싶었던 말
박애희 지음 / 수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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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에세이지만 깊은 마음 속 동요가 느껴지네요.
결혼하여 아이가 있는 엄마들에게 친정엄마를 너무나 그리워하게 만들어주는, 그래서 전화한번 걸게 만들어주는, 더 잘해야지 생각하게 만들어준 감사한 책입니다. 오디오 독서로 들었는데 성우분이 너무 좋았어요. 작가님이 읽어주시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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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5) 3장 독서 일기 쓰는 법
고전적인 혼자 공부하기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사실적인 정보를머릿속에 쑤셔 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해하는 것이다. 사실을 정신 구조 속에 섞어 넣고 구체화하기 바란다. 내적인 삶에 비추어 사실들의 의미를 성찰해 보자. 플라톤 철학이나 제인 오스틴의 소설 속 여주인공의행동이나 정치적인 전기 등 외부의 사물들은 우리 자신의 실재와 구체‘ 를 더 의식하게 만든다. 이것이야말로 단순한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혼자 공부하기의 목표다. 독서 일기는 학습이 일어나는 장소이다.
이해를 위한 첫걸음은 읽고 있는 책의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것이며, 내용을 파악하는 가장 오래되고 신뢰할 만한 방식은 자신의 말로 재서술해 보는 것이다. 내용에 정통하려면 요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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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신박사님의 통찰 부분

‘문제 해결의 시작은 단순화다. 일단 자력으로 해결할수 없는 부분은 잊는 게 상책이다. 그렇다면 회사 생활이 힘든 원인 중에 개선 가능한 부분은 어떤 것이 있을까? 회사 생활을 힘들 게 하는 절대적인 이유 중 단연코첫 번째는 학습 능력 부족이다. 학습 능력은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된다. 하나는 지식기반을 구성하는 교양이고다른 하나는 문제 파악을 하는 탐구능력(철학)이다. 대학에서 괜히 전공과 교양수업을 듣는 것이 아니다.
‘나도 대학을 다닐 때 왜 교양을 듣는지도 모른 채 학점 때우기에 급급했다. 전공도 외워서 시험 보기에 급급했을 뿐 막상 스스로 질문을 던지면서 능동적으로 탐구해 본 기억이 없다. 졸업 학점은 높았지만 정말로 머리에 남은 게 없었다. 소위 말하는 허울뿐인 ‘스펙‘만 남았다. 그렇게 탐구능력과 교양이 제대로 체득되지 않으면
‘회사 생활이 힘들 수밖에 없다.

 회사에서 또 새롭게 만나는 난관은 바로 ‘디테일‘ (detail)‘이다. 디테일의 중요성을 인정 못 하고 넘겨 버리면 회사는 바로 지옥으로 변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사원, 대리 시절 디테일의 중요성을 모른 채중간관리자가 되면 조직의 비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덕꾸러기가 되고 마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꼼꼼히 챙길 수 있을까? 흔히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한다. 실제로 진짜 그렇다. 디테일을 잡는 것도 역시공부가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해 보자. 아주 작은 무언가를 보려고 한다. 맨 처음에는 아주 가까이서 관찰을 해 본다. 그래도잘 안 보여서 돋보기를 가지고 관찰한다. 그것으로도 부족해 광학현미경을 이용한다. 광학현미경도 역부족이면결국에는 전자현미경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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