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그것이 ‘단 한 사람‘이었으면 한다.
사람 하나 가슴에 새겨 넣고,
어디로 발걸음을 향해야 할지 모르는
그 막막한 길에
그 사람 하나 절절하게 품고 떠났으면 한다.

그게 당신이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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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나서야 마음이 풀릴 것 같아서‘
라고 말한다면 내 말의 온도와
내 마음의 정처없음을 이해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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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 않는 삶의 난제들과
맞서기도 해야겠지만,
가끔은 달아나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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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이렇게 다시 만난 너와
또 기약 없는 이별을 해야 하지만
그저 이 모든 일들이
가슴이 시리도록 아픈
나의 행운이라고 믿는 거야.

자,
그럼 잘 지내고
10년쯤이나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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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사람처럼 매일 아침을 여행으로 시작하라.
그러면 우리의 하루는 춤을 추면서 무대 위로 향한다.
남들이 보는 내 뒷모습도 달라 보인다.
손 씻으며 거울을 보더라도 지나치지 않고
자신에게 말을 걸게 된다
.
"어때?
너도 여행을 할때면 녹아서 사라져버리는 기분이 들지?" 라고.

일상을 여행하고 집에 들어와서는
매일 밤을 여행을 마친 사람처럼 잠들라.
그렇게 잠을 자는 것은
하루종일 많은 걸음을 걸은 나 자신을 껴안고
가라앉는 일임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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