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라는 유물을 통해 조선시대 사람들의 생활상과 그들의 감정을 알 수 있다는 게 신기해요. 편지가 타임캡슐의 역할을 하네요. 생활사 공부는 참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책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입아프게 설명할 필요도 없죠. 독학으로 기사시험 준비할 때는 무조건 시나공입니다. 정보처리기사도 예외가 아니지요. 비전공자라 혼자 공부할 때 막막하다는 생각도했지만 시나공덕에 꾸준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원래 한자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는 편이라 일본어 공부할 때 한자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는데요. 이 책을 만나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고 암기하는 요령도 배울 수 있어요. 저자분이 전문적므로 언어학 공부를 하신분이라 그런지 근본적인 체계가 느껴진다고 할까? 믿음이 가는 교재입니다. 저처럼 한자랑 친하지 않아서 일본어 공부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코로나가 창궐하면서 가장 힘들고 괴로운 건 아이들이겠지요. 이유도 모른 채 답답한 마스크를 껴야하고 학교도 나가지 못하는데다 친구들과 뛰어놀지도 못하는 괴로움은 어른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영역입니다. 하지만 힘든 상황에서 누구보다 먼저 희망을 찾아내는 것도 아이들 같아요. 땅바닥에 무지개를 그리며 희망을 찾는 아이들의 모습은 어른들이 본받아야 할 강인함입니다. 언젠가 이 힘든 상황이 끝나서 마음껏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