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소포타미아 신화하면 모든 신화, 종교의 근원적 소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독교 성서의 내용도 길가메시 서사시의 영향을 받았으니까요. 아이들과 메소포타미아 신화를 읽고 싶어도 알맞은 책이 없었는데 정말 좋은책이 나온 것 같아요. 그림도 너무 예쁘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것 같습니다. 다음권도 기대할게요.
게임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배그는 들어보지 않았을까요? 배틀그라운드의 성공 비결이 궁금합니다. 크래프톤의 경영철학에서 배울점이 많을 것 같아요. 모든 회사가 그렇듯이 빛이 있는 곳에는 그림자가 존재하기도 하지만요. 한국게임이 더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과학을 보다가 이렇게 학습만화로 나오다니 너무 좋네요. 과학을 보다를 시청하면서 과학의 재미를 느끼게 되었는데 아이들도 과학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어린이용 컨텐츠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과학을 보다 덕분에 새로운 과학지식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쉽고 재미있게 사람들에게 과학을 전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