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데믹, 패스트패션, 환경오염, 아동노동 착취 등 시의 적절한 소재들이 많이 들어가 있네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한테도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는 작품입니다. 역시 스토리킹 수상작답네요.
임영웅님은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 가수가 아니라 하나의 신드롬이 되어버렸죠.
노래도 잘하고 인성도 좋은 청년이라 항상 호감입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고 성공길만 걸으셨으면 좋겠어요.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것 같아요.
김켈리의 신비마트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제가 봐도 재미있네요. 켈리님이 초등학교 교사 출신이시라 재미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고민해결, 교훈 등도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부탁드려요. 화이팅!!!
정해진 메뉴를 따르는 레시피북이 아니라 스스로 레시피 메뉴를 구상하는 분들을 위한 책이라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본인이 생각한 메뉴에 맞추어서 여러가지 조합을 시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홈베이킹이 가능한 쉬운 메뉴부터 있어서 저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