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면서 99세
산조 미와 지음, 오시연 옮김 / 지상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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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세의 나이에도 활기차고 재미있게 삶을 즐기는 모습이 너무 부럽네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건강을 잘 관리하면서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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