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을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파이를 제일 좋아하는데 홈베이킹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다해 셰프님이 정말 애정을 가지고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만든 책이라는 게 느껴집니다. 레시피가 궁금해져요.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