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고 쉽게 긴장하는 성격이라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편입니다. 나는 잘하고 있다 사람들이 내 행동을 일일히 평가하지 않는다 되뇌어봐도 마음이 편해지지는 않더라구요. 이 책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싶어집니다.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