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들려주는 인종차별 이야기 - 혐오와 차별을 밀어내는 가장 따뜻한 대화
타하르 벤 젤룬 지음, 홍세화 옮김, 오찬호 해제 / 롤러코스터 / 2020년 4월
평점 :
절판


인종주의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길러진다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한국도 더 이상 단일민족의 방패뒤에 숨어서 인종차별을 용인하는 사회가 아니지요. 부모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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