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길은 보통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길일 것이다.

그래도 꿈속의 나비처럼.. 잠시 장자의 길에 대한 희망들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바쁜 현대생활에서도 장자의 글이 여전히

읽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을까?

 

 

 

 

우화와 곁들인 장자. 어렵지 않을 거 같아서

전철에서 읽기에도 좋을 것 같다

 

 

 

이 책도 우화를 추린 것이라 하는데, 탈속적인 것 말고

우리가 장자에게서 배울 수 있는 지혜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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