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대화하기 - 애견 언어 교과서
미동물행동심리학회(ACVB) 지음, 장정인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강아지와 대화하기 


 우리나라의 반려동물인구가 어느덧 1000만이 넘었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애견을 기르는 가정이 대략

70프로 이상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애견문화는 길어야 30년정도일 것이다. 30년이라는 세월에 비해

폭발적인 성장이 아닐 수 없다. 모든지 폭발적인 성장이면에는 부작용이 있다. 바로 애견에 대한 이해

가 없다는 것이다. 애견을 마치 사람과 같다고 생각하는데서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전문가들은 주인의

인위적인 의인화의 문제를 지적한다. 이 책의 저자들 역시 이런 점을 지적하고 있다. 애견을 잘 기르기

위해선 애견들의 언어를 알아야한다. 이것이 애견과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첫번째 방법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일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애견과의 커뮤니케이션에대한 책이다. 애견을 기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외국이나 

우리나라나 별반 다르지않은 것 같다. 실제 애견훈련가의 경험을 토대로 쓰여져 실용적인 부분이 많다.

우리가 애견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잘못된 해석을 가르쳐주며 애견이 사용하는 정확한 표현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을 살펴보면 


1.개와 말하는 법배우기

2.나와 내가 키우는 개와 가장 어울리는 새로운 개를 고르는 방법

3.훈련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개를 훈련하는가

4.여기서 해결해,지금해결해 

5.인간적이고 안전한 훈련도구

6.강아지 키우는 법에 관한 현실적 조언 

7.개 주인이라면 누구나 울고 싶어지는 공통적 문제

8.제대로 돌아가는 가족을 만들다

9.개가 행복하고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사는 법

10.공격성이 더한 공격성을 낳는다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11.분리불안 증세가 있다. 

12.소리 공포증을 가진 개

13.강박적 행동 

14.나이 든 개는 새로운 재주를 익혀야한다. 


아마도 위 차례를 보면 이건 내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위의 내용들은 애견들

을 기르면서 가장 흔하게 겪는 문제다. 그만큼 독자들에게 실용적일 것이다. 오늘도 애견과의 주도권

싸움에서 밀리고 대소변,짖는 문제,무는 문제등으로 고민하는 애견인들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되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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