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 그릴스의 서바이벌 스토리
베어 그릴스 지음, 하윤나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베어 그릴스의 서바이벌 스토리 


 이 책의 저자는 베어 그릴스이다. 아마도 자연다큐멘터리를 시청하는 사람이라면 이름까지는 

몰라도 얼굴을 보면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헬리에서 바다로 뛰어들어 수영만으로 섬에

도착해 생존하는 하거나 야생에서 뱀이나 벌레를 먹으며 생존하는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주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처음에 이 책을 보았을때는 이런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출판한줄알았다. 하지만

책 내용은 실제로 이런 베어 그릴스의 프로그램과는 상관이 없다. 책의 내용은 이 책의 저자이자

생존 전문가인 베어 그릴스에게 영감과 감동을 실제 생존이야기들이다. 책을 읽다보면 너무도 유

명해 영화화된 이야기들도 보인다. 127시간과 론 서바이버등이 있다. 치열한 생존싸움에 대한 25

가지 이야기가 소개된다. 


 첫 이야기를 읽다보면 영화로도 제작되어 큰 화제를 모았던 얼라이브라는영화가 생각난다. 비행기

사고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구조되기를 기다리며 시체들의 생육을 먹는 장면이 떠오

른다. 인간이 살겠다는 의지가 얼마나 대단한지 경의로울수 밖에 없다. 다음이야기도 한 소녀가비행기

추락으로 혼자 살아남아 정글에서 살아남는 이야기가 소개된다. 인간의 불굴의 의지가 무었인지 

새삼 다시 생각하게 됐다. 배가 난파되어 189일동안 표퓨하며 7242킬로의 태평양을 건넌 사람들의 

이야기 특수부대원으로 나치와의 전투에서 부상당해 발가락들을 절단해가며 27일동안 얼음고원에서 

살아남은 군인의 이야기등의 이야기가 나온다. 



이 책이 우리에게하고싶은말은 무었일까? 베어 그릴스는 우리에게 인간은 위대한 존재이고 의지의 

동물이다라고 말하는 것 같다. 또 어떤일이 있어도 포기하지말라는 말을 하고 싶은건 아닌지모르겠다.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인간은 참 나약한 존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한편으로

인간은 살려는 의지는 그 어떠한 것보다도 위대하고 경이로웠다. 이 책을 읽는 많은이들은 물론 다르게 

느낄수도 있을 것이다. 단순히 생존을 위한 지식을 더 소중하게 생각할 수도 있고 단순한 흥미위주의 

이야기로 받아들일 사람도 있겠지만 우리가 잊지 말고 배워야할것은 인간은 불가능이 없는 존재이며

살려는 의지가 있다면 그 능력이 발현한다는 사실이다. 최근에 우리사회에서는 경제도 좋지않고 희망

적이지 못한 상황을 비관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책에나오는 사람들에게 배울점은 아무리 어

려운 상황에 몰려도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가라는 것이다. 힘들때마다 꼭 읽어볼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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