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하라 - 존중받는 직원이 일을 즐긴다
폴 마르시아노 지음, 이세현 옮김 / 처음북스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존중하라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힘든점이 이만저만한것이 아니다. 그중에서 인간관계가 가장 힘든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회사의 입장에서도 직원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그 조직의 존폐여부가 결정된다. 따지고 보면 모든일은 


사람이하기 때문일것이다. 최근 미국 IT기업들중 구글과 페이스북의 인력이동으로 소동을 벌인바가 있다. 


핵심인력들이 대거 SNS업체로 이동하거나 새로 창업을 하기위해 기존 직장에 사표를 내고 나온사건들이었다. 


이로인해 구글등의 회사는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런 현실이 그들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바로 우리 직장내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우리는 우수한 인재와 결과를 내기위해 당근과 채찍이라는 방법을 사용한다. 


그중에서도 당근은 성과보상제가 대표적일 것이다. 채찍은 더 말할필요없이 감봉등 제재사항일 것이다. 


성과보상제를 이용하여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하면 그 이익의 몇프로를 해당직원에게


준다는 제도는 초기에 굉장한 효과를 가져왔다. 지금도 많은 회사에서 성과보상제를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조직의 발전을 위해서는 성과보상제도는 별 효과가 없다고 주장한다. 


그근거를 저자는 20가지정도의 성과보상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특별히 실시되는 제도,보상이 반드시 성과로 나타나지않을 수 있다라는 점, 일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어렸다는 점, 보상이 크면 클 수록 불법적 행동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점,팀 워크를 해친다는 점 


성과보상제도 설계자의 전문성부족등을 들어 기존의 성과보상제도로는 직원들의 업무능력과 조직을 성장


시키기 힘들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이런 성과보상제같은 동기부여보다는 스스로의 몰입이 조직에 더 이롭다고


한다. 몰입도가 높은 직원은 회사를 위해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고 한다. 직원몰입도를 높여 이룰 수


있는 효과로는 생산성향상,수익성증가,업무의 질 향상,이직률 감소등이 있다고 한다. 이것들은 모든 회사의 이상향


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책에서는 직원몰입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제공하고 있다. 관리자들뿐만 아니라 


오너, 직원들에게도 유용할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다. 조직의 관리자를 목표로 하는 사람이나 실제 지금의 관리자라면


다양한 방법론적 측면에서 읽어볼만한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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