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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공식 끝장내기 - 주식투자 입문자와 베테랑 투자자의 체계적인 학습을 위한 필독서! ㅣ 내일은 주식왕 1
정호성.임동민 지음 / 부크온(부크홀릭)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이 책의 제목은 내일은 주식왕 오늘은 투자공식 끝장내기이다.
책 제목과 표지는 좀 가볍고 유치한 느낌이 들었다. 마치 전문성은 떨어지고
학생들이 교양서정도로 볼정도라는 느낌이었다. 아마도 전문적인 책들은 좀 더
딱딱하고 표지재질부터 양장으로 되있어야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그랬던것같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을 훓어보면서 이 책이 그렇게 만만한 책이 아니라는 걸 느낄수
가 있었다. 먼저 챠트에대해선 일절 한마디도 없다. 월래 주식에 관한 책에서 빠질 수
없는 한 축이 챠트분석이다. 개인적인 견해지만 챠트는 아주 단기간으로 들어갈때 빼곤
잘 안보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중기이상의 투자자에게는 잘 안맞는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서 챠트에 약간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챠트부분은 잘 안본다.
이 책의 특징이 바로 이 챠트를 철저하게 배제하고 재무쪽에 초점을 맞쳤다는 것이다.
재무제표 관련서적이 아니라 주식이라는 명제를 달고나온 책중에 챠트를 안다룬책은 처음이었다.
아마도 그 회사가 어떤회사인가, 수익을 낼 수 있는 회사인가, 돈을 벌고 있는가에 대해서
정보가 부족했던 투자자들에게는 훌륭한 주식교과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책을 보면서 정말 독자입장에서 쓰여졌다는게 느껴질 정도로 쉽게 정리되어있다.
워랜버핏때문에 유명해진 가치투자는 알고있지만 웨랜버핏처럼 할려면 아니 따라하기만 할려도
재무제표를 이해해야하는데 아직까지는 일반투자자들도 쉽게 보기위한 책은 많지 않은 상황인것
같다. 그러다 보니 쉽게 가치투자를 포기하고 챠트에만 의존하고 주변 루머들에 의존하는 투자자들이
많다. 주변에 주식하는사람은 많지만 돈벌었다는 사람이 없는 이유도 이런 이유일 것이다. 그 회사의
본질과 성장성을 개별적으로 판단도 못하고 증권방송 애널리스트들이 하는말만 믿고 투자하니 어떻게
돈을 벌겠는가. 내 주위에도 몇년동안 주식투자를 한 친구가 있고 자칭 좀 한다는 사람도 있지만 PER개념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챠트에 대해 회의를 느끼는 사람이나 좀 더 회사의 본질에 초점을 맞추려는
투자자들에게는 이 책이 가뭄에 단비같은 역활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