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생활백서 시즌 2 - 400만 온라인 회원이 검증한 베스트 부동산 정보 부동산 생활백서 시리즈
닥터아파트 리서치연구소 지음, 이영진 감수 / 위너스북 / 201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부동산 생활백서

우리나라사람들에게서 부동산이란 무었일까? 아마도 자기자산의 대부분을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을 것이다. 곧 부동산이 곧 전재산과도 같다는 말이다.
우리나라는 70~80년대의 고도성장과 동시에 부동산 불패신화속에서 살아왔다.
뉴스나 신문등에서는 항상 부동산거품이라는 말이 일면을 장식하곤 했다.
부동산에 투자해서 손해본 사람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니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하지만 요즘엔 부동산시장 분위기가 좀 이상한 듯 하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그 영향이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에도 미치는듯 하다.
일부 전문가들은 금융위기때 제대로 된 조정을하지 못한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이
더 위험하다고하는 이들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내 집하나 가져보려는 서민들입장에서는
집을 사느냐 마느냐 여간 고민이 아닐 수 없다. 더군다나 부동산이란 자산은 돈이 많이드는
품목에 해당되기때문에 대출이 받을 수 밖에없다. 지금 시기도 금리 상승시기이기때문에 자칫잘못하다간
집값의 상투를 잡고 대출이자는 이자대로 내야하는 최악의 경우를 맞을 수도 있기때문이다.
업친데 덥친격으로 지금 전세난도 심각하다고 한다. 오히려 돈을 더 보태서 내집마련을
하는 것이 좋은지아니면 전세보증금을 더 올려주고 살아야하는지도 걱정이다.
이제는 집에 투자하는 시대는 지났다는 것이 대세인듯하다. 부동산관련 전문가들도 대부분
이 내용에대해선 동의하는 듯하다. 그렇다고 부동산을 무시하면서 살 수도 없는 노릇이다.
지금은 실수요측면에서 부동산에 접근해야한다. 무리해서 대출받아서 집을 사지말고
자기의 수준에 맞춘 나의 보금자리수준으로 여겨져야 할 듯하다. 부동산에 대해서도
남의 말만 믿고 덜컥 일을 벌리지말고, 꼼꼼히 따져 조금이라도 싸게 사는것이 현명한
부동산투자방법일 것이다. 

이 책은 이런 부동산관련 정보나 지식에 대한 수요를 충족해주는데 100프로 만족감을 줄 것
같다. 부동산 재테크책을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부동산 관련용어에서부터 서류등 일반인들
에게는 감히 범접하기힘든 대상이었다. 하지만 이 책의 최대장점은 만화로 구성되어있다는
점이다. 부동산에 문외한인 사람이라고 해도 웹툰 하나씩 읽다보면 부동산기사정도는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은 이 책에서 다루는 정보가 실생활과 매우
밀접하다는 것이다. 이 책이 부동산투자에 대해서 남들이 모르는 고급정보나 고수들의 투자비법등을 알려주진 않는다. 하지만 정말로 내 집마련을 위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을 때 세입자가 어떤 조치를 취해야하는지,
내가 사는 집이 담보가 잡혀있는지,어떻게 하면 대출금리를 깍을 수 있는지등등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부분, 하지만 꼼꼼히 따져보지 않았을 때 문제가 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세세히 다루고 있다.
구성은 총100개의 카툰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이마저도 읽기 귀찮다면 각 카툰을 요약한 앞부분만 읽어도 큰 획을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책 중간중간에 있는 BOOK IN BOOK에서는 서울과 수도권에 개통예정인 지하철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보에 목말라하는 투자자에게 큰 도움이 될 듯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