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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일 창조 전략 - 상상과 열정, 재미가 만나 이루는 독특한 시너지 효과
리처드 브랜슨 지음, 김명철 옮김 / 황금부엉이 / 2010년 4월
평점 :
품절
발칙한 일 창조 전략
이 책은 리처드 브랜슨의 자서전과 같은 느낌을 준다.
다른 책과의 차이점은 바로 이 책의 저자인 리처드 브랜슨의 성공과정을
통해 우리에게 도전정신을 심어준다는 것이다. 리처드 브랜슨은 현재
360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버진그룹`총수다.
이 책의 구성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시작하라
2.즐겨라
3.과감하게 시도하라
4.자신에게 도전하라
5.자신의 힘으로 서라
6.매순간에 충실해라
7.가족과 친구의 가치를 알라
8.존중하라
9.좋은 일을 하라
각 내용은 간결하면서 우리가 실제로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제로 이행하기 힘든 것들이다. 이런 내용들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좀 진부한 내용일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당장 시작하라. 즐겨라,도전하라 이런 말은 이 책에서뿐만이
아니라 항상 들어왔던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경험을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이것이 바로 자서전의 힘이
아닌가생각한다. 저자의 일생을 읽다보면 항상 도전의 인생이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 이에 못지않게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바로 즐기라는 것이다.
즐기지 못한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한계에 도전하면서 불가능한 생각을 현실로 이뤄나가는 것이 모두에게 다
쉬운일은 아닐것이다. 하지만 이런 마음가짐이 없이 성공한 사람은 드물것이다.
나에게 가장 다가오는 조언으로는 JUST DO IT! 시작하라 였다. 사람들은 항상
마음속으로는 매일 생각하지만, 그것을 실행하기는 정말 힘들다. 보통 추진력을
가지고는 힘들다는것을 누구나 알것이다. 저자도 뛰어난 아이디어가 중요하긴
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이를 실행하는 추진력을 가장 중요한
성공요인으로 꼽고있다.
이 책의 한축인 도전정신에서는 저자의 생각은 자기의 통제범위 밖에 있는 모험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책을 읽다보면 리처드 브랜슨은 무모할 정도로 위험한
도전을 하지만, 항상 생각하고, 위험에 준비하는 계획성을 보여준다. 도전을 자신이
통제할 정도로만 한다는 것이 좀 모순된 점이 있긴 하지만 준비성없는 도전은 후회만을
낳을수 있다는 것이 저저의 지론이다. 이 책은 책이 많지않아서 가볍게 읽기에는 적당
하다고 생각된다. 책 분량에 비해 내용도 탄탄한 편이라 일상생활의 매너리즘에 빠진
현대인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