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발견력
사카토 켄지 지음, 박종하 옮김 / 위너스북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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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책 제목중에 력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책 제목이 늘고 있다.
숫자력,간파력,독서력등등 현대사회에서 개인이 살아가야하는데 능력이
중요시되는 시점에서 나타난 현상이 아닌가 생각한다. 곧 어떤 능력이
타인과의 차별화되고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는 생각이 내재되어 있는
듯 싶다. 요즘 이런 력중에서 최근에 가장 이슈가되고 있는 것이 바로
통찰력이다. 그 롤모델로서 애플의 스티브잡스와 구글의 슈미트가  대표적인
인물이다. 이제는 노동력의 시대에서 창의력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누가 더 창의적
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기업의 성패가 갈린다.
이것은 기업만의 문제는 아닐것이다. 일반인들에게도 적용되는 이야기일 것이다.

이 책도 이런 추세의 자기개발서로서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유쾌한
발견력'이다. 저자는 얼마전에 '메모의 기술'로 화제가 되었던 사카토
켄지다. 사카토 켄지의 전작인 메모의 기술과 정리의 기술,놀라운 정리술
,뇌를 움직이는 메모의 내용이 이번책 유쾌한 발견력에 고스란히 녹아있다는
느낌을 준다. 이 책은 전작들과 연장선상에 있다고 봐도 무방할 듯 하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저자는 세심한 배려가 발견력의 시작이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배려란 타인의 대한 것을 말한다. 내가 생각한 발견력의 내용
과 좀 차이가 나지만 이 책에서말하는 타인의 배려를 통해 분위기를 파악하고
신뢰를 얻음으로써 좋은 정보를 얻고 이것이 곧 발견력으로 연결이 된다는
내용이 핵심내용인 것 같다. 이 책은 우리에게 혁신적인 통찰력의 방법을 알려
주진않는다. 하지만 인간관계의 바탕을 둔 배려를 통해 자기발전의 계기를 제공
한다는 면에서는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전작들인 메모의 기술과
뇌를 움직이는 메모를 읽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한 번 읽어볼것을 권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눈여결 볼만한 부분으로는 2장의 "다른 관점에서 보려 할때
발견이 있다" 를 꼽고 싶다. 우리가 그냥 지나치고있는 일상생활에서 관점만 바꾸면
수많은 다른 점을 발견할 수 있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그리고 저자가 강조하는 것중
정리도 빠질 수 없을 것같다. 책상정리,청소등등 저자가 말하는 발견력의 요소중에서
청소나 정리정돈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발견력을 키워주는 10가지 방법

1.청소와 정리정돈을 가벼이 여기지마라
2.혼자서 여행하며 걸어보자
3."왜?"라고 질문하자
4.계속모드를 유지하자
5.장례식에 참여해보자
6.자문자답하고 문제점을 적는다.
7.깨달은 것은 메모하는 습관을 갖자
8.메모를 통합,정리하여 전체 그림을 보자
9.항상 문제의식을 갖자
10.자연스러운 관심과 호기심을 갖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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