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의 생존경제학 - 경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패러다임
미네르바 박대성 지음 / 미르북스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2008년 말 인터넷과 사회는 한 사람으로 인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다음 카페 아고라의 경제방

논객중에 한명인 미네르바가 그 주인공이였다.

미네르바는 미국투자은행인 리먼브라더스의 파산을

경고했고,  그것은 현실이 됐다.


미네르바라는 이름의 필명을 가진 박대성씨는

경제학과를 나온것도 아니고, 이 분야의 전문직에 종사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우리가 처해져 있는 현실을 직시하게 해준다.

매일 나오는 방송에서는 국가신임도와 달러환율 유가, 국가GDP등의

알 수 없는, 어찌보면 우리가 살아가는데 별 도움이 안돼는듯한 이야기만을

하고 있는듯하다. 그런 뉴스에 우리서민은 별로 보이지않고, 대기업,국가만이

존재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우리가 경제전문가등의 말보다 미네르바의 글을

보고 동감했던 대목이 바로 친서민, 즉 우리의 애기를 다뤄서인지 모르겠다.

이 책은 미네르바 박대성씨가 필명이 아닌 이름으로 게시한 일간스포츠의

내용을 정리해 출간되었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 대한 느낌은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메세지를 주고 있다는

것이었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부동산에서 증권,금융, 정부정책등

다방면의 주제를 가지고 독자들에게 스스로 공부하고 스스로 판단하라는

조언을 하고 있다. 책의 마지막장에 있는 2010년 한국경제 예측이 흥미로웠다.

주식을 하는 사람이나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꼭 읽어봐야할 대목이

라고 생각이 든다. 여러모로 거시경제속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우리들을 중심

에 놓고 써진 책이라 좋은 공부가 됐다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