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금융에 있어서 꼭 알고 있어야 할 필수적인 요소를 알기 쉽게 정리되어있다. 저자의 재무컨설팅 경력을 살려 재테크 5대 상품인 예적금,펀드 보험,대출,세금에 대해서 독자의 입장에서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처음 이 책을 봤을때는 금융상식,경제전반에 걸친 경제교양서로 알고 읽게되서 좀 실망은 했지만, 재테크책으로선 집에 한 권정도는 꼭 가지고 있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개인적으론 재테크 책은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를 읽고 처음 재테크에 대한 관심 을 가지고 시작했었다. 그 책을 읽고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는 근거없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쉽지많은 않은 것이 재테크라고 생각한다. 몇 년전에 나온 책이나 지금 나오는 책들을 비교하면 내용면에 선 크게 다르진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요새나오는 책들이 조금더 독자 의관점에서 조금더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도 독자의 이해 를 돕기위해 우리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람들의 처해진 예를 인용해 어려운 재테크상품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일방적인 상품의 설명을 늘어놓는 것보다는 이런 예를 들어설명하니 훨씬 집중력있게 읽을 수 있었다. 책의 구성을 보면 총 7장과 소주제51항목으로 나눠져있다. 1장은 예적금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요새 하나씩은 다가지고 있다는 CMA통장과 청약통장,장마저축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고 있어 통장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장은 펀드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펀드도 역시 우리나라사람이라면 거의 한두개정도는 가지고 있으니 어떤 금융상품보다도 우리나라사람들이 친숙할 것이라 생각이든다. 하지만 우리가 놓칠 수 있는 과세부분과 비과 세 부분이 도움이 많이 됐다. 3장은 보험으로 개인적으로는 복잡하고 어려워서 가장싫어하는 상품이다. 하지만 책 내용에선 단순히 보험상품의 일반적인 설명보다는 그 상품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상황에 맞게 주의해야 할 점을 정보를 같이 제공하므 로써 보험에 대한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결해줬다. 4장은 대출에 대해서 정리하고 있다. 대출은 서민들과 땔래야 땔수업는 금융의 한 부분인데, 대출의 방식과 각 대출의 장단점을 소개하고 있다. 5장은 세금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도움이 많이되는 부분이었다. 일반인들이나 자영업자가 간과할 수 있는 종합소득세와 자영업자들의 부가가치세에대해서 상세한 설명을 담아 도움이 됐다. 6장과 7장은 각각 재무설계와 경제상식을 담고 있다. 지금같은 경제위기상황에서 자신의 돈을 지키고 늘려가는데 경제적지식뿐만이 아니라 재테크 지식또한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친구들에게나 지인들에게 한 권쯤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테크 정보의 홍수속에서 간만에 잘 정리된 책을 만난것같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