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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림목 소장의 현명한 주식투자
윤정수 지음 / 바른지식 / 2009년 2월
평점 :
품절
자를 한다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가장 대표적인 투자로는
주식투자를 손꼽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주식투자야말로 모든 투자자들의 로망이 아닌가 싶다
(나만의 생각인가?)
이를 증명하듯이 서점에 가면 수도없이 많은 주식관련책들이
투자자들을 유혹한다. 역시나 그 주위에는 사람도 많다.
주식투자관련 서적들은 종목선별법에서부터 고수들의 비법등등
수도 없이 많다.
이런 종류의 책들을 보면 주식투자는 쉽고, 아무나 하면 다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다
TV나 미디어등에서 주식투자에서 큰 성공을 거둔사람들의 이야기가 자주 거론되곤 한다.
하지만,주식 시장에서 수익을 올리는 사람들은 단, 3%미만
이것이 주식투자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책의 초반에는 낯선 용어때문에 읽기가 좀 곤란했다.
하지만 주식카페등이나 블로그를 돌아다니며 용어와 주식에
대해서 좀 더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은 아주 초보가
보기보다는 중급자정도가 보면 아주 훌륭한 주식투자의 교과서가 될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근데 읽다보니 용어의 설명이 오히려 뒷부분부터 나오기 시작했는데
좀 앞부분에 나왔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주식의 용어와 함께 말로만 듣던 챠트분석, 기술적 분석이 얼마나
힘들다는것이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다.
주식에 관련된 책을 많이 본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은 실전매매를 함에 있어 핵심만 찝어 놓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백미는 챠트에 나타나있는 캔들분석이라 할 수 있다.
개별 투자자인 개미들의 장세에서의 투자성향과 주의할 점등은 실제적인
투자자들에게 있어 중요한 투자지침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챠트분석외에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거시적 영향을 다룬 5장이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환율이 주식에 미치는 영향과
금리와 유가의 관계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을 보며 느낌점은 "세상에 눈먼 돈은 없다"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다.
무엇을 얻기위해서는 남모를 엄청난 노력과 열정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개인적으론 주식보다는 펀드에 주력하지만, 투자자로서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는 주식에 대한 유혹은 모든 투자자에게는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일 것이다.
그동안 마이너스통장을 보면서 그저 운이 나빠서, 경기가 안좋아서 그랬다고 스스로
위로하고 안이하게 생각하며 투자했었다는 사실을 뼈져리게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