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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내가 되고 싶었던 것은
고정욱 지음 / 샘터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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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력함이 어떠한지를 잘 알기에,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채워 나가야할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던 나에게 힘을 주었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자기의 단점을 극대화 시킨다면,

장점이 될 수 없음을 인정하고 그로 인해 일어나는 일들

또한 '내가 이렇지 뭐'라고 단정 지을 수 있는 것들은

책에서는 그 마저도 감사하게 해준다.


다양한 방면에서 바라보는 지금의 나의 환경들이 다 닳아 남들과

다른 선에 서있다고 해도 그 마저도 살아갈 수 있음에

또 다른 도전을 꿈 꿔볼 수 있음에 감사했다.

살아보니 삶은 절대 자신의 의지대로 되는 것이 아니었다.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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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넘어 도망친 엄마 - 요양원을 탈출한 엄마와 K-장녀의 우당탕 간병 분투기
유미 지음 / 샘터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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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엄마를 어르고 달래서 모든 과정을 함께한 저자가

한편으로는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태어남과 동시에 죽음을 생각하는 나이에 이르기까지,

그 과정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은 참 다양하다.
그럼에도 '건강'하면서 살기란, 참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건강하지 않고 아픈 와중에도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면 살수 있다는 것을..
알게해준 책이다.

이제는 다 잘 될 것이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자. 힘든일이 있어도 다 지나가기 마련 아닌가. 이번에도 잘 지나가고 금세 괜찮아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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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회의론자 - 신경과학과 심리학으로 들여다본 희망의 과학
자밀 자키 지음, 정지호 옮김 / 심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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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으로만 행동하기에 바쁜 현대사회 속에서
단순히 성향차이로만 판단하는게 아니라,
‘냉소주의’를 통해서 왜 이럴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담은 책 이였어요.

제목 그대로 희망찬 회의론자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
조금은 너그럽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서로가 이해할 수 있고
내 안에 숨어있던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이 느껴지더라고요.

저는 이 책을 통해서
날이 선 모습보다는 좀 더 둥글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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