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대에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 중 하나가이러다가 우리 다음 세대에는 한국이라는나라가 사라질 거 같지 않냐는 것이다.그만큼 인구의 수는 점차 줄어들고,유난히 몰리는 도시에만 사람의 수가늘어나는 듯하다.사실 낳고 싶어도 어려운 부분이 많은 게현실이라, 이 주제에 대한 책은유난히 관심이 많이 갔다.우리가 태어나면서 인생은 시작된다.부모님 세대만 해도, 지금 나의 나이라면벌써 애기는 초등학생이 되어 있어야 한다.그렇지만, 지금을 둘러보면아기는 커녕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들도많다. 그게 전혀 이상하지 않은 현상으로도많이 보이기도 한다.그 현상에 대해 정부에서는 어떤 대책을세워야 할지에 대해서 그리고 그로 인해발생되는 문제들과 현기준에 대한 이야기도담겨져 있어서 재미있었다.지금 내가 결혼한 상태로,임신에 대해서 관심이 많기 때문에더더욱 재미가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든다.일단 낳으면 애는 알아서 큰다는 말은예전의 말이 될 정도로너무 많은 정보에 대해 노출되어 있어망설여지는것도 맞는 말인듯 하다.저출산…와닿으면서도 와닿지 않는 단어다.멀리하고 싶은 단어이면서도가까운 단어다.아마 여자로써 이 책을 읽다보면,여러 감정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부분이라고 생각한다.저출산으로 자연스럽게당연히 정책자체도 많이 변경될 거고,그로인한 반발도 엄청 많은 건나도 알게 모르게 일어나는 부분이였다.낳지 않는 사람들과 낳은 사람들과의간격은 대체 언제쯤 서로 이해관계가성립될 수 있을까? 어려운 부분이라고생각하면서도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사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중간중간 책에 표기되어 있는 표나그래프를 볼때마다 이해능력은더욱 더 빨라지는 거 같다.앞으로 풀어내어가야할 문제들이가득한 인구감소현상에 대해서책을 통해 지금 살아가고 있는 환경 속에서내가 과연 어떤 선택이 올바르다고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초반에 적혀있는‘아이들이 인구를 채우는 존재가 아니라인간으로서 존중받는 사회’ 란대체 어느 부분에서 생각해야할지에 대해읽고 나서 혼란스러워진거 같다.그럼에도 풀어내야하는 문제라고 생각하는저출산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알 수 있던 책이였던 거 같다.‘나를 닮은 인간‘기혼자라면 무조건 한번쯤은마주할 출산과의 문제 속좀 더 나은 한국의 미래에서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