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은 당연히 많았고,
기억하고 싶었던 문장들도 많았다.
아내로서의 엄마로서의 삶도
당연히 좋지만,
내가 주체가 되어 사는 삶.
주어진 환경 속에서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보일 나의 삶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볼 수 있었던 책이다.
마음속에 품은 무언가가 있다면 일단 해보시길! 해보기 전까진 주인공이 내가 될지 안 될지 그 누구도 절대로 알 수 없다. - P28